신세계 센텀시티가 7일부터 16일까지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제14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프리뷰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 달 3일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본 행사에 앞서 주목할 만한 작품들을 미리 경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회화, 조각, 판화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31개 갤러리가 엄선한 100여점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국제뉴스, 김옥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