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화랑을 주축으로 설립된 사단법인 입니다.
2025년 현재 약 60여 개의 화랑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지역 문화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미술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미술의 대중화에 힘쓰고 지역 미술을 국내외 시장에 소개하여,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1980년 설립된 이후, 사회적 사명감을 가지고 미술시장의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건강한 미술 생태계를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일환으로서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를 연례적으로, 부산, 울산, 경남지역 주민들의 미술 향유를 위한 문화 행사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작가를 발굴하여, 국내외 미술 시장에 진출 시키고 해외 아트페어 참가 기회를 확대하고, 더불어 해외 유명 작품 또한, 부산, 울산, 경남지역 중심으로 소개하여 지역 문화 발전을 도모해 왔습니다.
화랑과 작가의 연대, 그리고 시민의 문화 의식이 한 데 모여 부산, 울산, 경남이 가진 고유한 특색을 살려
문화예술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