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025년 제14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BAMA가 2025년 4월 3일, 목요일 부터 4월 6일, 일요일 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2025 BAMA는 '지속가능성'과 '인공지능(AI)'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선을 보입니다.

2025년 BAMA 포스터는 이러한 주제를 반영하여, 

부산의 상징인 바다와 물의 순환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포스터의 이미지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비주얼을 사용하여 

AI 기술의 접목을 통해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경향을 경험하고자 했습니다.

BAMA는 부산에서 13회 개최되었으며, 매년 다양한 갤러리, 예술 관계자,

그리고 컬렉터들이 모이는 중요한 문화 행사로 국내외 예술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예술 애호가와 일반 대중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2025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5BAMA 제14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일시: 2023.4.3(목) – 4.6(일)

장소: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1&2홀

The 14th Busan International Annual Market of Art (BAMA) 

will be held from April 3 (Thursday) to April 6 (Sunday), 2025, at BEXCO in Busan. 

This year, BAMA will center on the themes of Sustainability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I).

The official poster for the 2025 BAMA reflects these key themes, 

drawing inspiration from the ocean and water cycles, symbols of Busan. 

The poster’s visuals were created using generative AI technology, 

aiming to offer a unique experience of the fusion between art and technology.

BAMA has been held 13 times in Busan and has grown into a significant cultural event, 

bringing together galleries, art professionals, and collectors from around the world. 

It continues to serve as an important platform that strengthens networking within the international art community. 

This year will feature a wide range of exhibitions and programs,

 offering a special experience for both art enthusiasts and the general public.

We look forward to your continued interest and participation in 2025.

2025 The 14th Busan International Annual Market of Art (BAMA)

Date: Thursday, April 3 – Sunday, April 6, 2025

Venue: BEXCO, Busan (Exhibition Halls 1 & 2)